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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다시 돌아와’로 데뷔한지 11주년…오늘 ‘라이브 방송’
뉴시스
입력
2021-06-09 10:34
2021년 6월 9일 1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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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인피니트(INFINITE)’가 9일 데뷔 11주년을 맞았다.
인피니트는 지난 2010년 6월9일 미니 1집 ‘퍼스트 인베이전(First Invasion)’의 타이틀곡 ‘다시 돌아와’로 데뷔했다.
인피니트의 데뷔 앨범은 신인답지 않은 가창력과 칼군무로 무장했고, 유희열이 뽑은 ‘2010년 아이돌 최고의 작품’으로 주목받았다.
이들의 11년을 돌아보면서 프로듀싱팀 ‘스윗튠(SWEETUNE)’을 빼놓을 수 없다. 한재호, 김승수 콤비는 ‘비티디(비포 더 던)’으로 본격적인 ‘집착’ 서사의 시작을 알렸다. 하이라이트 파트의 ‘전갈춤’은 인피니트를 ‘대세 보이그룹’ 반열에 오르게 했다.
사랑하는 상대에 대한 집착을 노래해오던 인피니트는 정규 1집 타이틀곡 ‘내꺼하자’로 첫 1위를 차지했다. 이후 정규 1집 리패키지 타이틀곡 ‘파라다이스(Paradise)’로 첫 지상파 1위를 달성했다.
이 기세를 이어 ‘추격자’, ‘남자가 사랑할 때(Man In Love)’, ‘백(Back)’, ‘배드(Bad)’, ‘텔 미(Tell Me)’ 등 발표하는 곡마다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추격자’는 미국의 전문 음악 매체 빌보드(Billboard)가 선정한 ‘2012년 최고의 K팝’ 1위, ‘2010년대 최고의 K팝’ 3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정규 3집 ‘톱 시드(TOP SEED)’의 타이틀곡 ‘텔 미(Tell Me)’는 데뷔 8년 차 인피니트의 여유로운 관록과 새로운 도전을 담았다. 한 주의 모든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는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며 오랜 시간 변치 않는 탄탄한 팬덤을 증명했다.
한편, 인피니트는 이날 군 복무 중인 멤버를 제외하고 데뷔 11주년 기념 라이브로 뭉친다. 오후 6시 네이버 브이 라이브(V LIVE)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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