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박현빈, “신곡 ‘한 판 뜨자’…반응 별로면 방송 접을 것”
뉴시스
업데이트
2021-06-01 15:15
2021년 6월 1일 15시 15분
입력
2021-06-01 15:15
2021년 6월 1일 15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박현빈이 신곡 ‘한 판 뜨자’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특별 초대석’ 코너 게스트로 가수 박현빈이 출연했다.
1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 박현빈은 “새로운 노래를 만났다. 이 노래다 싶어서 발표를 하게 됐다”며 “‘곤드레 만드레’ 느낌이 난다. 가수가 노래를 들어보면 느낌이 오지 않냐”라며 신곡에서 대박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라이브 무대를 앞둔 박현빈은 긴장한 모습을 보이며 “반응이 별로면 오늘부로 신곡 방송 활동을 접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현빈은 신명나는 무대를 선보여 “역시는 역시”라는 평가를 받았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규직서 비정규직으로 전환되면 극단적 선택 가능성 2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대통령, 종교지도자들 만나 “민생 문제 해결에 힘 모아달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MB “광우병은 날 흔들려던 것…못하니 다음 대통령 끌어내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