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코리아, 바텐딩 대회 ‘월드클래스’ 우승자 양효준 바텐더 선정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1-05-04 19:32수정 2021-05-04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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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준 바텐더, 올해 스페인 세계 대회 참가
디아지오 월드클래스, 세계 최대 바텐딩 대회
디아지오코리아는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앤스파 문바에서 진행한 바텐딩 대회 ‘월드클래스 2021 코리아’ 결승에서 르 챔버(Le Chamber) 소속 양효준 바텐더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양효준 바텐더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술로 최종 결승에 오른 20명의 바텐더 중 주어진 미션을 시간 내에 가장 완벽하게 소화했다고 한다. 국내 대회 우승에 따라 양효준 바텐더는 올해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 예정인 ‘월드클래스 글로벌’ 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디아지오 월드클래스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 바텐딩 대회다. 바텐더가 갖춰야 할 지식과 기술, 창의력과 서비스정신 등을 종합 평가한다. 대회와 함께 진행하는 전문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역량을 겸비한 차세대 바텐더들에게 칵테일 트렌드와 기법 등을 전파한다. 전 세계 60여개 국가에서 1만 명 넘는 바텐더가 매년 대회에 참가한다.

댄 해밀턴 디아지오코리아 대표는 “월드클래스를 통해 지속적으로 개성 있고 유망한 바텐더를 발굴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실력을 뽐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디아지오는 앞으로도 차세대 바텐더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국내 바 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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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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