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할리우드 동경하지 않아, 美서 연기하는 이유는…”

뉴스1 입력 2021-04-28 13:42수정 2021-04-28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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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오 감독 SNS © 뉴스1
배우 윤여정이 할리우드에 대한 솔직한 발언으로 또 한 번 주목받고 있다.

미국 매체 NBC는 28일(한국 시간) 윤여정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윤여정은 “미국에서 어떤 프로젝트가 나올 때 한국 사람들은 제가 할리우드를 동경한다고 생각하지만 아니다, 나는 할리우드를 동경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윤여정은 이어 자신이 미국에 와서 연기를 하는 이유를 밝혔다. 그는 “내가 미국에 계속 오는 이유는 미국에 와서 일을 한 다면 제 아들을 한 번 더 볼 수 있기 때문”이라며 “이게 나의 진심”이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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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여정은 지난 26일 오전(한국시간, 현지시간 25일 오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유니온스테이션과 돌비극장 등에서 열린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미나리’ 순자 역으로 여우조연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는 한국 최초의 기록이자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 수상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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