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 12년’, 오스카 특수…7년 만에 50만 관객↑

뉴시스 입력 2021-04-28 11:56수정 2021-04-28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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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예 12년’이 오스카 특수에 힘입어 7년 만에 50만 관객을 돌파했다.

‘노예 12년’은 자유인 ‘솔로몬’과 노예 ‘플랫’이라는 두 인생을 산 한 남자의 12년간의 실화를 그린 대서사시다. 올해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미나리’의 배우 윤여정이 수상한 여우조연상의 시상자가 브래드 피트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눈길을 끈다. ‘노예 12년’ 역시 피트가 출연하고 제작했다.

배우 겸 프로듀서인 브래드 피트에게 ‘노예 12년’은 생애 최초의 오스카 작품상 수상의 영예를 안겨준 의미 깊은 작품이다. 골든 글로브에서도 작품상을 석권하며 전 세계 243관왕을 기록한 바 있다. 또한 연출을 맡은 스티브 맥퀸 감독은 ‘노예 12년’으로 오스카 작품상을 받은 첫 번째 흑인 감독으로 이름을 남기며 영화계 지평을 넓혔다.

‘노예 12년’은 전국 CGV 별관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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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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