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셀렉스 신규 BI 도입… “단백질 제품→맞춤 건강관리 브랜드 강조”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1-04-14 16:03수정 2021-04-1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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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주기별 영양설계 특징 부각
전 제품 패키지 새 단장 추진
셀렉스, 국내 단백질 성인영양식 시장 개척
브랜드 론칭 후 누적 매출 900억 원
매일유업 셀렉스 신규 BI
매일유업은 성인영양식 전문브랜드 셀렉스가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 Brand Identity)를 적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소비자 맞춤 건강관리’에 초점을 맞춘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매일유업에 따르면 새로운 BI는 과학에 근거한 맞춤 건강관리 콘셉트를 기반으로 이전에 비해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녹색 컬러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상징하고 서체는 온·오프라인 채널에 모두 적용하기 용이하도록 변경했다고 한다.
매일유업 셀렉스 기존 BI
새로운 BI 도입에 따라 제품 패키지도 새 단장을 거친다.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 콘셉트는 ‘셀렉스를 만나 소비자 건강지수가 상승한다’로 설정했다고 매일유업 측은 소개했다. 제품 정보를 보다 쉽고 명확하게 표현하고 신뢰받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생애주기별 영양설계 전문브랜드 특징을 강조하기 위해 ‘매일 헬스 뉴트리션(Maeil Health Nutrition)’을 전면에 부각한다.

새롭게 개발한 ‘코어프로틴 3색 심볼’은 매일유업이 독자개발한 단백질과 류신, 비타민D 등 영양설계를 상징한다고 전했다. 셀렉스 코어프로틴 분말과 프로틴 음료, 프로틴 바 등 주요 제품에 해당 심볼을 적용해 각 제품을 코어프로틴 라인으로 통합하고 셀렉스 특유의 건강 관리 시스템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패키지 새 단장을 거친 매일유업 셀렉스 제품 이미지.
신규 BI와 패키지 디자인은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과 프로틴 음료, 프로틴 바, 코어프로틴 분말 순으로 순차 적용 예정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셀렉스는 단순한 단백질 건강기능식품을 넘어 과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생애주기를 함께할 건강관리 브랜드”라며 “이번 BI 개발과 디자인 새 단장은 브랜드 정체성을 보다 확고히 정립하는데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고 말했다. 이어 “새 단장을 거친 셀렉스가 소비자 삶 속에서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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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스는 매일유업의 50년 영양설계 노하우와 매일사코페니아연구소의 근감소증 연구를 바탕으로 선보인 브랜드다. 지난 2018년 국내 단백질 성인영양식 시장을 개척한 후 현재까지 누적 매출 900억 원을 돌파하면서 국내 1등 단백질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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