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면세점, 저소득층 미혼모 자립 지원금 1억원 전달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1-03-29 19:27수정 2021-03-29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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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고마워요, 엄마 캠페인’ 전개
3년간 총 2억5000억 원 지원
미혼모 경제적 지원 및 사회 진출 지원
현대백화점면세점은 29일 저소득층 미혼모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1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원금은 ‘고마워요, 엄마 캠페인’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서울시 중구 소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재실 현대백화점면세점 대표와 윤영석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지난 2019년부터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수도권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미혼모들을 대상으로 출산 전후 의료 및 산후조리비, 생계·양육비 등 경제적 지원과 자격증 취득 교육 등을 지원하는 미혼모 자립 지원 사업 고마워요 엄마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올해 지원금 1억 원을 포함해 3년간 총 2억5000만 원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미혼모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캠페인을 거쳐 자격증을 취득한 미혼모에게는 사회 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인턴 실습과 취업 지원 등 기회가 제공된다.

이재실 현대백화점면세점 대표는 “이번 지원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홀로 아기를 키우는 미혼모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사업을 지속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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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대백화점면세점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미혼모와 장애인, 노인, 아동 등을 ‘7대 사회적 배려 대상’으로 설정하고 이들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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