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코리아, 인재육성 프로그램 ‘BAT 두드림’ 4기 시상식 진행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1-03-29 17:46수정 2021-03-2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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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본선 진툴 10팀 선발
더 나은 환경 위한 ESG 주제 공모전 진행
박수미씨 ‘플라스틱-프리 오셀로 프로젝트’ 대상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 초청 토크콘서트 개최
BAT코리아 “생산·유통 전 과정 친환경 사업화 추진”
BAT코리아는 청년 인재육성 프로젝트 ‘BAT 두드림(Do-Dream)’ 일환으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하고 두드림 4기 최종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두드림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4기 선발팀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인재에 대한 브랜드 투자 의지를 다졌다.

토크콘서트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현장 참석자를 최소화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과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했다고 한다. BAT 두드림 심사위원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는 알베르토 몬디가 특별 강연자로 초청됐다. 알베르토 몬디는 사회적 기업을 시작하게 된 동기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소셜벤처의 성장 과정을 소개했다.

BAT 두드림은 BAT코리아가 지난 2017년부터 4회째 진행하는 청년 인재육성 공모전이다. 지난해 ‘더 나은 환경과 사회를 위한 시작(Begin), 행동(Action), 변화(Transformation)’를 주제로 최종 본선 진출 10팀을 선발해 6개월간 다양한 활동을 지원했다. 최종 심사 결과 친환경 캠페인 ‘플라스틱-프리 오셀로 프로젝트’를 선보인 박수미씨가 4기 두드림 공모전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는 요리를 전달한 정믿음씨와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에코 캠핑 문화를 실천하고 캠페인을 펼친 에코삼발이팀이 각각 선정됐다.
김은지 BAT코리아 사장은 “BAT는 전 세계 사업장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며 “BAT코리아는 한국 사회와 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인재육성 프로젝트 BAT 두드림을 비롯해 다양한 ESG 활동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AT코리아는 기업 목표인 ‘더 나은 내일(A BETTER TOMORROW)’에 맞춰 환경과 사회를 중심으로 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공장이 위치한 경남 사천지역 공익 자선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동반성장을 꽤하고 있으며 인재 양성을 위한 BAT 두드림 공모전과 미혼모 자립 및 경력개발 지원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담배 업계 최초로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0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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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창립 31주년을 맞은 BAT코리아는 BAT그룹 전략에 발맞춰 ESG 경영을 실천하는 성숙한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경남 사천 제조공장은 부지 내 태양광 발전 시설을 도입해 탄소 배출을 저감시키고 공장 오폐수를 재활용하는 등 친환경 설비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제품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서 환경이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 친환경 사업 운영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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