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윤여정, 피닉스 비평가협회 여우조연상까지 27관왕

뉴스1 입력 2021-03-04 08:21수정 2021-03-04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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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미나리’ 스틸컷
영화 ‘미나리’ 윤여정이 ‘오스카 레이스’ 기간 트로피 하나를 더 추가해 27관왕에 올랐다.

윤여정은 지난 2일(현지시간) 피닉스 비평가협회가 발표한 수상자 명단에서 영화 ‘미나리’로 여우조연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미나리’는 피닉스 비평가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영화 10편에도 이름을 올렸다.

앞서 윤여정은 미국 사우스이스턴, 전미 비평가위원회, LA, 워싱턴 DC, 보스턴,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뉴욕 온라인, 그레이터 웨스턴 뉴욕, 오클라호마, 캔자스시티, 세인트루이스, 뮤직시티, 노스캐롤라이나, 노스텍사스, 뉴멕시코, 샌디에이고, 아이오와, 콜럼버스, 사우스이스턴, 밴쿠버, 디스커싱필름, 미국 흑인 비평가협회와 미국 여성 영화기자협회, 팜스프링스 국제 영화제, 골드 리스트 시상식, 선셋 필름 서클 어워즈, 캐나다 밴쿠버 비평가협회까지 총 26개의 연기상 트로피를 수상한 바 있다. 이번 피닉스 비평가협회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27관왕을 차지했다.

한편 ‘미나리’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진행된 제28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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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는 선댄스 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기점으로 골든 글로브 최우수 외국어영화상까지 휩쓸며 전 세계 76관왕을 기록해 오스카 유력 후보작으로 예측되고 있다. 연출과 각본은 ‘문유랑가보’로 칸 영화제에서 황금 카메라상,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의 후보에 올라 영화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정이삭 감독이 맡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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