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독립영화 ‘악에 바쳐’로 스크린 복귀…주인공 확정

뉴스1 입력 2021-02-18 15:28수정 2021-02-1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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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 News1
배우 겸 가수 박유천이 독립영화 ‘악에 바쳐’로 복귀한다.

18일 박유천 측 관계자는 뉴스1에 “박유천이 최근 독립장편영화 ‘악에 바쳐’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악에 바쳐’는 한 남자의 이야기가 담긴 독립영화다. 오는 22일부터 첫 촬영에 돌입하며, 전체 촬영 기간은 약 한 달 정도 진행된다.

이로써 박유천은 지난 2014년 8월 ‘해무’ 이후 7년 만에 스크린에 주연으로 복귀한다. 2017년 영화 ‘루시드 드림’에는 특별 출연으로 잠깐 얼굴을 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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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유천은 지난 2019년 4월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 기소 된 뒤, 그해 7월 1심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석방됐다. 당시 박유천은 마약 투약 등으로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해 사과하고 연예계 은퇴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박유천은 은퇴 의사를 번복하고 2020년 1월 해외에서 팬 미팅을 진행했고, 그해 3월에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는 등 연예계 복귀 행보를 이어와 논란이 되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 11월에는 솔로 앨범 ‘리:마인드’(Re:mind)를 발표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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