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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야!’ 이레 눈물…“최강희, 따뜻하게 대해줘 감동”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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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7 16:39
2021년 2월 17일 16시 39분
입력
2021-02-17 16:38
2021년 2월 17일 16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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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야’ 이레가 최강희로 인해 감동의 눈물을 보였다.
17일 오후 진행된 KBS 2TV 새 수목극 ‘안녕? 나야!’ 온라인 제작발표회에는 이현석 PD를 비롯해 최강희, 김영광, 이레, 음문석 등이 참석했다.
이날 최강희는 자신이 맡은 캐릭터 37세 반하니의 17세 역으로 등장하는 이레에 대해 “처음 볼 때는 긴장을 많이 했다. 이레와 가장 많이 같이 나온다”며 “남녀 케미와는 달라 기대를 많이 했다”고 전했다.
그는 “첫 인상은 이레도 낯을 가리는 편이어서 두근두근했다”며 “지금은 작품이 끝나는게 걱정될 정도로 ‘보고 싶으면 어떡하지’ 할 정도다. 이레가 너무 좋고 사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에 이레는 “촬영 전부터 최강희 언니와 연기할 생각에 설렜다. 낯을 많이 가려서 친해지고 싶은데 말도 잘 못 걸었다”며 눈물을 보였다.
그러면서 “그런데 언니가 먼저 다가와주고 따뜻하게 해줘서 감동이었다”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한편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뜨뜻미지근해진 37살의 주인공 반하니(최강희)에게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고 모든 일에 뜨거웠던 17살의 내(이레)가 찾아와 나를 위로해 주는 판타지 성장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이날 오후 9시30분 첫 방송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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