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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희 치매방치 논란’ 백건우 26일부터 전국순회 공연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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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6 09:29
2021년 2월 16일 09시 29분
입력
2021-02-16 09:28
2021년 2월 16일 0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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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배우 윤정희(77)씨의 남편 피아니스트 백건우(75) 2021.2.11/뉴스1 DB © News1
지난 11일 프랑스 파리에서 귀국한 피아니스트 백건우(75)가 데뷔 65주년을 맞아 ‘백건우와 슈만’, ‘버르토크 협주곡’ 공연으로 관객과 만난다.
‘백건우와 슈만’ 리사이틀이 오는 26일 대전예술의전당을 시작으로 3월4일 대구콘서트하우스, 6일 아트센터인천을 거쳐 12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백건우는 지난해 9월 신보 ‘슈만’을 내고 전국 리사이틀 투어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백건우와 슈만’ 리사이틀은 지난해 찾아가지 못했던 지역 관객들과 만나는 자리다.
이어 3월14일에는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최희준 지휘로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버르토크 협주곡 3번과 드뷔시의 피아노와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을 협연한다.
버르토크의 협주곡은 동유럽의 강렬한 정통성과 20세기 음악의 자유로운 서정성이 담겼다. 드뷔시의 협주곡은 꿈꾸는 듯한 프랑스 색채가 돋보인다고 알려져 있다.
한편 백건우는 치매를 앓고 있는 부인 윤정희을 파리에서 방치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예정된 공연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지난 11일 귀국한 그는 “윤정희가 평온하게 생활하고 있다. 우리에겐 아무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현재 그는 자가격리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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