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소울’은 지난 13일 7만858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49만9969명으로, 14일 150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된다.
‘소울’은 음악 선생님으로 일하던 조가 꿈에 그리던 최고의 밴드와 재즈 클럽에서의 연주를 앞두고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이 돼 ‘태어나기 전 세상’에 떨어지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이어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열차편’이 3만1915명을 동원하며 한 계단 상승한 2위에 올랐다. 현재 누적 관객수는 59만367명이다.
‘귀멸의 칼날’과 2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새해전야’는 3만2017명을 동원해 그 뒤를 이었다. 누적 관객수는 10만3565명을 넘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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