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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아내 한유라 “수도 동파 걱정에 카페 일찍 열어”
뉴시스
업데이트
2021-01-10 12:15
2021년 1월 10일 12시 15분
입력
2021-01-10 12:14
2021년 1월 10일 12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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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아내 한유라씨가 수도 동파 걱정에 아침 일찍 카페 문을 열었다.
한유라씨는 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수도동파 걱정에 밤새 뒤척이다 일찍 나와 이미 문 연 나란 여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9시43분께 카페에서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앞서 지난 8일 서울은 20년 만에 가장 추운 날씨로 아침 기온이 영하 18.6도를 기록했다. 주말에도 대부분 지역이 영하 10도를 밑도는 맹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방송작가 출신인 한유라씨는 2009년 개그맨 정형돈과 결혼했고, 2012년 12월 쌍둥이 딸을 출사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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