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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한 그녀, 답장이 늦다면…당신이 생각하는 이유 ‘정답’”
뉴스1
업데이트
2020-12-14 11:25
2020년 12월 14일 11시 25분
입력
2020-12-14 11:24
2020년 12월 14일 1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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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정오의데이트) © 뉴스1
소개팅을 하고 나서 상대방이 답장을 늦게 보낸다면 ‘맘에 들지 않는다’는 신호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에게서 이같은 행동 패턴이 많이 나타났고 ‘첫만남’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상대를 다시 만나는 경우는 10명중 1명도 채 되지 않았다.
반면 남성의 경우 10명 중 3명은 첫 소개팅에서 마음에 들지 않아도 3번까진 만나볼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첫인상을 만회할 기회가 있는 만큼 바로 실망할 필요가 없는 셈이다.
14일 소개팅 애플리케이션 정오의데이트는 성인 2만1612명을 대상으로 ‘소개팅 상대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내가 할 행동’을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분석됐다고 밝혔다.
여성의 절반 가량(45%)은 ‘느리게 답장하면서 서서히 연락을 끊는다’는 응답을 선택했다. 이어서 Δ정중하게 거절 의사를 밝힌다(34%) Δ3번까지는 만나본다(8%) Δ주선자를 통해 거절 의사 전달(7%) Δ연락처 차단(6%) 등의 순이었다.
남성 10명 중 4명(42%)은 ‘정중하게 거절 의사를 밝힌다’고 답해 좀더 직접적으로 의사를 표시했다. 이어서 Δ3번까지는 만나본다(26%) Δ느리게 답장하면서 서서히 연락을 끊는다(23%) Δ주선자를 통해 거절 의사 전달(7%) Δ연락처 차단(2%) 등의 순이었다.
주관식으로 소개팅 상대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드는 생각을 질문한 결과 ‘마음에 안 들면서 시간을 끈다는 것이 상대에 대한 실례인 것 같다’, ‘첫만남에 모든 걸 알 수는 없다’ 등의 의견을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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