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폐암 투병’ 김철민 “요양 병원으로 옮겨…하루하루가 선물”
뉴시스
업데이트
2020-12-09 14:55
2020년 12월 9일 14시 55분
입력
2020-12-09 14:54
2020년 12월 9일 14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폐암 투병 중인 개그맨 김철민이 요양병원으로 옮겼다.
김철민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원자력병원에서 요양병원으로 옮겼다”며 “하루하루가 선물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철민은 환자복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손 하트를 하고 있다. .
1994년 MBC 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철민은 지난해 7월 폐암 4기 판정을 받으며 투병을 시작했다. 같은 해 9월부터 치료 목적으로 동물용 구충제 ‘펜벤다졸’을 복용하고 호전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러나 9월 구충제 항암 치료에 효과를 보지 못해 구충제 복용을 중단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청와대 시대 열려도 ‘댕댕런’ 코스 뛸 수 있다…경호처 “시민 불편 최소화”
국힘 ‘대장동 항소포기 국정조사’ 요구…“민주당 수용하라”
내년 ‘주4.5일제’ 시범사업…입법조사처 “생산성·임금 등 ‘핵심’이 빠졌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