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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전진, 세 번째 어머니 “수소문 끝에 친모 찾아”
뉴시스
업데이트
2020-12-07 17:00
2020년 12월 7일 17시 00분
입력
2020-12-07 16:59
2020년 12월 7일 16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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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전진의 세 번째 어머니와 함께한 전진과 류이서 부부의 모습이 공개된다.
7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에서는 전진과 류이서 부부가 전진의 중학생 시절부터 함께 보낸 세 번째 어머니를 집에 초대한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류이서는 시어머니를 위한 특급 만찬을 준비하며 한껏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잠시 후 전진의 어머니가 남다른 포스를 풍기며 등장했다. 어머니는 범상치 않은 카리스마로 아들 내외를 한방에 휘어잡는가 하면, 솔직하고 화끈한 아들 폭로로 전진을 꼼짝 못 하게 만들었다.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어머니가 성격이 시원시원하다”, “완전 여장부 스타일이다”, “아티스트 같은 느낌이 난다”며 연신 감탄했다.
또 전진의 어머니는 자신이 직접 전진의 친모를 찾아 나섰던 사실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어머니는 수소문 끝에 전진의 친모를 찾았던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며 전진에게 한 번도 말한 적 없었던 이야기를 전했다.
전진은 “어머니가 그렇게까지 하신지는 몰랐다”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전진조차 처음 듣는 ‘그날’의 이야기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불러온다.
어머니에 이어 전진의 또 다른 가족이 전진과 류이서 부부의 집을 찾았다. “내겐 아픈 손가락 같은 존재”라며 애틋함을 표한 전진은 심지어 눈물을 글썽이기까지 했다고. 전진을 눈물짓게 한 가족과의 만남은 방송을 통해 볼 수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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