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 이태원 가게 운영 포기…“인수하실 분 찾는다”

뉴시스 입력 2020-11-26 14:17수정 2020-11-26 14:18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듀오 ‘클론’ 출신 강원래가 이태원에 위치한 술집 운영을 접는다고 밝혔다.

강원래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게 인수하실 분 찾는다. 관심 있으신 분 페이스북 메시지나 유선으로 연락 달라”며 휴대전화 번호를 남겼다. 그는 서울 이태원에서 펍 스타일 바를 운영해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보인다. 앞서 그는 지난 5월 이태원 클럽발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서 가게 운영에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8월에 코로나19가 다시 확산세를 보이자 정부 지침에 따라 집합금지명령을 받았고, 지난달 핼러윈 기간에는 자체 휴업을 결정하는 등 운영에 차질을 빚었다.

주요기사
강원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가게가 클럽이 아니며 지상 4층에 위치해 밀폐 공간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지만,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영난을 피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누리꾼들은 운영 포기 소식을 알린 게시물에 “힘내시라”, “아쉽다” 등의 댓글을 달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