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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o하다” JK김동욱, 현 정부 비판글 올렸다가 비난 여론…왜
뉴시스
업데이트
2020-09-17 10:04
2020년 9월 17일 10시 04분
입력
2020-09-17 10:02
2020년 9월 17일 1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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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JK 김동욱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현 정부를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가 비난 여론에 휩싸였다.
JK 김동욱은 지난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Choo하다 Choo해”라는 글을 올렸다. 그가 그동안 현 정부에 비판적인 글을 써왔다는 점에서 해당 글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복무 시절 특혜 의혹을 비판한 것으로 풀이됐다. Choo는 추로 읽힌다.
이날은 법무부 국회 대정부질문이 있었고, 내내 추 장관 아들 의혹이 도마위에 올랐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도 관련 이슈가 등장했다.
JK 김동욱은 논란이 커지자 트위터 계정을 폐쇄했다. 인스타그램 계정도 비공개로 전환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은 JK 김동욱이 출연 중인 ubc울상방송 ‘뒤란’ 시청자 게시판에 그의 하차를 주장하고 나섰다.
JK 김동욱의 현 정권 비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3월 코로나19 시국에 대해 “마스크로 시작해 마스크로 끝날 것만 같은 이 정권”이라고 썼다.
지난 6월 인천국제공항항공사 정규직 전환 이슈 당시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의 발언에 대해 “김두관씨 내가 당신 누군지 관심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지만 말씀 가려서 하자”고 지적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향해서는 “이젠 사과해라… 적당히 하자. 초딩도 상처 받는다”고 쓰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JK 김동욱의 발언에 대해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대중의 주목을 받는 연예인으로서 발언이 신중하지 못하다” 등의 비판 여론과 함께 “표현은 자유다. 소신 발언”이라는 옹호 의견도 있다.
JK김동욱의 캐나다 국적을 거론하며 그를 비난한 네티즌들도 눈에 띈다. JK김동욱은 2002년 데뷔해 가수로 데뷔했다. ‘나는 가수다’ 등에 출연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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