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넷’ 18일째 1위…‘오! 문희’, ‘뉴 뮤턴트’ 제치고 2위 재탈환

뉴스1 입력 2020-09-13 09:27수정 2020-09-1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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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넷’ 포스터 © 뉴스1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테넷’의 장기 흥행이 이어지고 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테넷’은 지난 12일 1304개 스크린에서 7만265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27만6487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테넷’은 지난달 26일 개봉해 이날까지 18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앞서 ‘테넷’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당초 기대보다 늦은 시점인 개봉 12일째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바 있다.

그 가운데 영화 ‘오! 문희’가 신작 ‘뉴 뮤턴트’를 제치고 2위를 재탈환해 눈길을 끈다. ‘오! 문희’는 716개 스크린에서 2만106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2만8234명을 기록해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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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10대 돌연변이 캐릭터들을 다룬 ‘뉴 뮤턴트’로 이날 803개 스크린에서 1만513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는 3만9265명으로 집계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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