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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은이 “아직도 빚 갚는 중…100억 없앴다”…‘같이 삽시다’
뉴시스
입력
2020-08-19 18:25
2020년 8월 19일 18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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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혜은이가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현재도 채무를 변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혜은이는 19일 오후 10시4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 아직도 빚을 갚고 있는 상황이라고 고백했다.
그는 배우 박원숙, 김영란, 문숙 등 출연진과 이날 방송에서 일일 교사 체험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휴식을 즐기던 도중 박은숙에게 어려운 상황을 정리하는 데 얼마나 걸렸냐고 질문했다.
이어 “저도 한 100억은 없앴잖아요”라며 자신과 같은 아픔을 먼저 겪은 박원숙에게 조언을 구했다. 박원숙은 혜은이의 상황에 공감하면서 “돈 굴레에서 벗어나는 게 행복이지”, “좋은 날이 올 거야”라며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하는 60세 여가수와 여배우들의 리얼한 동거 생활을 통해 중장년 세대가 직면한 현실과 노후 고민을 가감 없이 이야기하고, 서로의 상처를 위로하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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