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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 226만↑ 손익분기점 돌파 눈앞…알라딘 2위
뉴시스
입력
2020-07-24 09:21
2020년 7월 24일 0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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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의 영화 ‘반도’가 9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손익분기점 달성을 목전에 뒀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반도’가 전날 9만351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226만7809명이다.
‘반도’는 영화 ‘부산행’의 4년 후 이야기를 담고 있다.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배우 강동원, 이정현, 이레, 구교환 등이 열연했다.
지난 15일 개봉해 코로나19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한 2월 이후 처음으로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손익분기점은 250만이다.
2위는 재개봉한 ‘알라딘’(감독 가이 리치)이 차지했다. ‘알라딘’은 하루 동안 8562명이 봤다.
이어 ‘파리의 인어’, ‘블루 아워’, ‘#살아있다’ 등의 순으로 관객수는 모두 5000명을 밑돌았다.
23일 영화관을 찾은 전체 관객 수는 12만9713명으로 집계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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