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오늘의 채널A]‘박원순 피소’ 검찰도 유출 안했다는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7-23 05:13
2020년 7월 23일 05시 13분
입력
2020-07-23 03:00
2020년 7월 2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진의 돌직구쇼(23일 오전 9시 20분)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고소한 피해 여성 A 씨 측이 서울지방경찰청을 찾기 전에 검찰과 접촉해 사전 면담을 요청했다는 사실이 새롭게 밝혀졌다. 서울중앙지검 측은 상급기관에 보고하거나 외부에 알린 사실이 없다고 해명하고 있는 가운데 유출 경로와 서울시의 책임 문제 등을 짚어본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 전환, 일정 맞추려 조건 간과할 수 없어”
국내 최대 전광판 LUUX에 구현된 ‘사랑의 온도탑’…광화문이 달라졌다
마라톤 ‘부적절 접촉’ 논란 김완기 감독, 자격정지 1년 6개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