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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늘의 채널A]박 前 시장 마지막 통화상대는 비서실장
동아일보
입력
2020-07-16 03:00
2020년 7월 1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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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의 돌직구 쇼(16일 오전 9시 20분)
경찰이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사망 경위를 수사하는 가운데 어제 경찰에 출석한 고한석 전 비서실장이 마지막 통화시간을 오후 1시 39분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박 전 시장의 휴대전화를 디지털 포렌식 하기로 한 상태. 고인의 사망을 둘러싼 진상 규명 움직임을 종합적으로 짚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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