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선물에 마음을 담아…롯데월드 임직원 봉사활동

김재범 기자 입력 2020-04-28 14:34수정 2020-04-2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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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취약계층 아동 150명 선물할 드림박스 제작

롯데월드(대표 최홍훈)은 서울 송파구 내 취약계층 아동 150명에게 줄 어린이날 선물용 드림박스를 임직원이 제작해 증정하는 사회공헌활동을 28일 진행했다.

5월 가정의 달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인해 야외 활동이 제한되어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신나는 어린이날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롯데월드 직원 20여명은 발열체크 후 마스크와 라텍스 장갑을 착용하고 드림박스를 제작했다. 1.5m씩 거리를 유지한 상태로 진행했으며 소독제를 이용해 선물의 구성품을 하나하나 닦아 상자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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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물하는 드림박스는 학용품과 롯데월드 대표 캐릭터 상품,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손 소독제 등 15종으로 구성했다. 지원물품과 함께 임직원들이 직접 쓴 응원카드를 동봉해 어려운 상황을 함께 잘 극복해가자는 롯데월드의 마음을 드림박스에 담았다. 롯데월드는 2017년부터 매년 송파구청 아동돌봄청소년과와 손잡고 드림박스 선물 증정 봉사를 해오고 있다.

롯데월드 담당자는 “어린이날 드림박스를 통해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직원들의 마음이 아이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파크 초청행사, 위문공연 등 기존 사회공헌활동이 어려워졌지만 그동안 롯데월드가 받은 사랑을 보답할 수 있도록 현 상황에 맞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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