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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계의 악동’ 쿠렌치스 내한 공연, 코로나19로 무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3-16 14:37
2020년 3월 16일 14시 37분
입력
2020-03-16 14:30
2020년 3월 16일 14시 30분
유윤종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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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도르 쿠렌치스. [서울=뉴시스]
4월 7, 8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릴 예정이던 ‘테오도르 쿠렌치스 & 무지카 에테르나’ 내한공연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취소됐다.
무지카 에테르나 측은 16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세계 상당수 국가가 시행 중인 입국 후 의무적 자가격리 등 입국 제한 조치 때문에 한국 투어가 불가능한 상황에 놓였다”고 밝혔다.
예매 티켓은 전액 자동 환불된다. 공연기획사 빈체로는 ‘환불에는 4,5일이 소요될 예정이며 무통장 입금의 경우 각 예매처 웹사이트나 고객센터를 통해 직접 계좌를 입력해야 환불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지휘계의 악동’ ‘클래식계의 구원자’로 불려온 쿠렌치스와 무지카 에테르나의 내한공연은 올해 가장 주목할 만한 클래식계 화제로 기대를 모아왔다.
유윤종 문화전문기자gustav@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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