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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구로 콜센터’ 이후 새 국면 맞은 코로나19
동아일보
입력
2020-03-12 03:00
2020년 3월 1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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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의 돌직구쇼(12일 오전 9시 20분)
확진자 90여 명이 나온 서울 구로구 콜센터 직원이 제주 여행을 한 사실이 밝혀져 코로나19의 추가 확산 우려가 나오고 있다. 100명대로 떨어졌던 일일 확진자 규모가 다시 200명대로 올라선 가운데 새 국면에 들어선 코로나19 사태의 상황을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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