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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걸’ 프랑스 배우 클로딘 오제, 별세…향년 78세
뉴시스
입력
2019-12-20 17:23
2019년 12월 20일 17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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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걸’로 유명한 프랑스 배우 클로딘 오제가 별세했다. 향년 78세
오제의 소속사 타임 아트는 그가 지난 18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생을 마감했다고 19일 전했다.
오제는 1965년 개봉한 영화 007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 ‘썬더볼 작전’에서 본드걸로 활약해 이름을 알렸다.
오제는 제임스 본드를 맡은 숀 코너리와 호흡을 맞춰 다양한 매력을 전하며 극에 긴장을 부여했다. 특히 수영복을 입고 벌이는 수중 액션 신은 아직도 회자된다.
오제는 1942년 4월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다. 모델로 활동하던 그는 1958년 프랑스를 대표해 미스 월드대회에 출전했다. 이후 ‘썬더볼 작전’으로 유명세를 얻은 뒤 프랑스 영화와 방송에 꾸준히 출연하며 연기생활을 이어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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