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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BTS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유튜브 가장 많이 본 뮤비
뉴시스
입력
2019-12-06 17:19
2019년 12월 6일 17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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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킬 디스 러브', 세계 유튜브 순위서 8위
동영상 커뮤니티 ‘유튜브’ 국내 사용자들이 올해 가장 즐겨 본 뮤직비디오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로 나타났다.
유튜브가 6일 공개한 ‘2019 유튜브 리와인드’에서 ‘작은 것들을 위한 시’가 올해 가장 한국에서 많이 본 뮤직비디오로 꼽혔다.
6억 조회수를 돌파한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뮤직비디오는 올해 4월 공개된 직후 24시간 내에 746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 유튜브 역사상 가장 높은 뮤직비디오 데뷔 조회수 기록을 세웠다.
신인 걸그룹 ‘있지(ITZY)’는 데뷔곡 ‘달라달라(DALLA DALLA)’와 2번째 싱글 ‘아이씨(ICY)’를 각각 2위와 7위에 이름을 올리며 괴물 신인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트와이스의 ‘팬시’와 블랙핑크의 ‘킬 디스 러브’가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K팝 뮤직비디오가 상위권을 휩쓴 한 편, 올해는 영화 OST, 힙합, 밴드와 같이 다양한 장르의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인기를 끌었다. 특히 6위에 오른 나오미 스캇의 ‘스피치리스’는 올해 국내에서 1200만 관객을 모은 디즈니 영화 ‘알라딘’ OST 중 하나다.
세계 유튜브 최고 인기 뮤직비디오 순위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라틴 열풍이 올해도 이어졌다. 역대 유튜브 최고 조회수를 기록하며 지난해를 강타한 루이스 폰시와 대디 양키의 ‘데스파시토(Despacito)’가 일으킨 바람이다.
대디 양키가 캐나다의 가수 스노우(Snow)와 함께한 ‘콘 칼마(Con Calma)’가 16억 조회수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한국 가수 중에서는 블랙핑크가 ‘킬 디스 러브’로 유일하게 톱10에 진입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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