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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벨’ 이상호 감독, ‘대통령의 7시간’으로 부국제 공식 초청
뉴스1
업데이트
2019-09-23 16:12
2019년 9월 23일 16시 12분
입력
2019-09-23 15:58
2019년 9월 23일 15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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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대통령의 7시간 포스터 © 뉴스1
MBC 해직기자 출신 이상호 감독이 ‘다이빙벨’에 이어 두 번째로 제 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7년 동안 진실을 추적해온 영화 ‘대통령의 7시간’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 것.
이상호 감독의 ‘대통령의 7시간’은 오는 10월3일 개막하는 제 24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와이드 앵글’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와이드 앵글’은 다큐멘터리 수작을 모아 선보이는 부문이다.
이상호 감독은 지난 4월 뇌 경색이 재발한 이후 통원치료를 이어오는 가운데 힘겹게 ‘대통령의 7시간’ 편집을 마무리 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한 국가의 대통령이 사이비 교주에게 혼을 빼앗겼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라는 질문으로 시작되는 ‘대통령의 7시간’은 꿈과 정치, 주술과 합리의 대결을 무려 7년 동안 좇은 현장 추적 다큐멘터리”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대통령의 7시간’은 오는 10월5일과 6일 두 차례 관객과의 대화(GV)가 예정돼 있으며 오는 10월7일에도 추가 상영될 예정이다. 예매는 오는 24일부터 가능하다.
극장에서는 오는 11월 개봉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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