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기모노 아니라 한복!”…정우영 아나, 불가리에 정정요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7-30 15:42
2019년 7월 30일 15시 42분
입력
2019-07-30 15:29
2019년 7월 30일 15시 29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정우영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정우영 SBS스포츠 아나운서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불가리의 전시회에서 한복을 기모노로 잘못 표기한 것을 보게 돼 정정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정 아나운서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주 아내와 로마에 여름휴가를 다녀왔다. 세인트 안젤로 성에 들렀다가 불가리 기획전시회를 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정 아나운서는 “그러던 중 아름다운 한복을 봤다. 반갑고 놀라웠다. 어떤 연유로 이 아름다운 의상이 여기에 전시된 것인지 설명을 확인했다가 더 놀랐다”며 “전시회 주최사인 불가리에서 이 옷을 한복이 아닌 기모노라고 설명을 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과 기모노는 비슷하지 않다. 완전히 다른 옷”이라며 “한국인과 일본인이라면 서로 한복과 기모노를 구분할 수 있다. 그래서 저도 이 의상이 한복이라는 것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불가리 같은 세계 패션에 영향력이 큰 럭셔리 기업이 위와 같은 실수를 한 점은 매우 아쉽다. 그렇기 때문에 꼭 정정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사진=정우영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이후 정 아나운서는 30일 새 글을 올려 “불가리 측에서 전시회 담당에게 연락해 바로잡겠다는 답을 줬다”고 밝혔다. 불가리 측에 정정요청을 하고 답변 받은 후속 상황을 전한 것이다.
그는 “이 의상이 경매에 붙여졌던 당시 카탈로그에 적혀 있던 내용을 그대로 옮기면서 발생한 오류였다더라. 많은 분들께서 관심 가져주신 덕분이다. 빠르게 대처해준 불가리도 고맙다”고 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2
獨, 미군 토마호크 배치 철회에…“돈 주고 사겠다” 제안
3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4
왜 손실 난 주식 못 팔까…개미가 빠지기 쉬운 4가지 함정
5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6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7
李대통령 X에 ‘기호 2번 조정식’ 논란…靑 “특정 후보와 무관”
8
트럼프-시진핑, 6차례 만나… ‘부산 휴전’ 관세-희토류 2라운드
9
붉은 팥 한 줌, 몸속 순환 깨우는 힘[정세연의 음식처방]
10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1
靑 “나무호 피격, 이란과 관련성은 현재까지 미지의 영역”
2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5
“승객 47%가 공짜”…노인 무임승차 비율 최고 지하철역은?
6
2차 고유가 지원금 18일부터…국민 70%에 10만~25만원
7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8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9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10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2
獨, 미군 토마호크 배치 철회에…“돈 주고 사겠다” 제안
3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4
왜 손실 난 주식 못 팔까…개미가 빠지기 쉬운 4가지 함정
5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6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7
李대통령 X에 ‘기호 2번 조정식’ 논란…靑 “특정 후보와 무관”
8
트럼프-시진핑, 6차례 만나… ‘부산 휴전’ 관세-희토류 2라운드
9
붉은 팥 한 줌, 몸속 순환 깨우는 힘[정세연의 음식처방]
10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1
靑 “나무호 피격, 이란과 관련성은 현재까지 미지의 영역”
2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5
“승객 47%가 공짜”…노인 무임승차 비율 최고 지하철역은?
6
2차 고유가 지원금 18일부터…국민 70%에 10만~25만원
7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8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9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10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금쪽이’들의 수업 방해… 교사 절반 “빈도 늘어나”
대검, ‘연어 술파티’ 의혹 박상용 징계 논의… 공수처, ‘유흥주점 접대’ 의혹 지귀연 조사
내 마음이 파놓은 ‘투자 함정’… 영올드는 은퇴자산 날릴수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