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환타는 1968년 환타 오렌지향을 국내에 처음 소개한 이후 환타의 독특한 청량감과 즐겁고 신나는 브랜드 이미지로 젊은 층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는 그룹 아이오아이의 전소미와 AB6IX(에이비식스)의 이대휘를 환타 모델로 발탁, ‘절친 이라도 포기할 수 없는 나누고 싶지 않은 상큼함, 1인 1환타’ 콘셉트의 환타의 광고를 온에어하며 환타의 상큼하고 즐거운 매력을 전달하고 있다.
동아닷컴 김동석 기자 kimgiz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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