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서양화가 윤형호, ‘기억을 건너는 시간’을 주제로 초대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3-12 15:00
2019년 3월 12일 15시 00분
입력
2019-03-12 14:57
2019년 3월 12일 14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윤형호 작가
다음
이전
크게보기
'기억을 건너는 시간'을 주제로 하는 서양화가 윤형호 초대전이 7~20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 아트스페이스퀄리아에서 열리고 있다. 기와지붕이 줄을 잇는 골목길, 바닷가의 바위에서 뛰노는 장면들이 꿈처럼 펼쳐진다.
이번 전시회는 인생에서 가장 순수한 시기인 유년 시절을 표현한 작품을 전시한다. 작가는 발색이 억제되는 오일 파스텔을 사용해 보는 이를 향수에 젖어들게 만드는 회고적이면서도, 복고적인 질감의 그림을 그려냈다.
신항섭 미술평론가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매개로 하면서도 그 시절의 꿈과 사랑과 희망 그리고 행복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고 평했다.
홍익대 대학원 서양화과를 졸업한 작가는 개인전 15회, 국내외 그룹전 등에 450여회 참여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29일부터 비염·소화불량 한방 첩약에도 건강보험 적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팝업 성지’ 성수, 언제까지 힙할까? 상권 성장의 공식 [딥다이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연봉 251만 달러, CEO 삼고초려는 기본”… 전세계 AI 인재 확보 비상 [글로벌 포커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윤형호 작가
다음
이전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