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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언니, 그러다 죽어”…무슨 일?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10 14:44
2019년 2월 10일 14시 44분
입력
2019-02-10 14:42
2019년 2월 10일 14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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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34)이 SBS TV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 언니 홍선영(39)씨의 생일상을 공개한다.
홍진영은 조리 솜씨를 뽐내며 언니의 생일상을 차렸다. 하지만 언니의 표정이 밝지 못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홍진영의 음식에 비밀이 숨어 있었기 때문이다.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손님들도 찾아왔다. 이 자리에서 “언니 그러다 죽어” 등의 말이 오가며 자매는 티격태격했다. 10일 오후 9시5분 방송.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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