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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급 인기 ‘아기상어’ 빌보드 싱글차트 32위…한국 동요 처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1-10 20:23
2019년 1월 10일 20시 23분
입력
2019-01-10 20:01
2019년 1월 10일 2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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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동요 \'아기상어\'(영어명 Baby Shark)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인 \'핫100\' 32위에 올랐다.
9일 발표된 주간 빌보드 핫100 차트에 Baby Shark가 32위에 진입했다.
한국 노래 중 가요가 아닌 동요가 빌보드에 진입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지금까지 이 차트에 진입한 한국 노래는 2012년 7주 연속 2위에 오른 싸이의 \'강남스타일\'과 지난해 11위에 오른 방탄소년단의 \'아이돌\' 등 4곡이다.
아기상어는 유아교육 콘텐츠 \'핑크퐁\'의 애니메이션 \'상어가족\'의 주제가다.
\'뚜루루뚜루\'라는 중독성있는 후렴구가 아이들에게 폭발적 인기를 얻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 사이에서도 국악, 댄스 등의 버전으로 만들어져 불리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4일 영국 ‘오피셜 싱글스 차트’에서 6위를 차지했고, 유튜브에 게시된 아기상어의 영어 버전 주제가는 이날 기준 21억500뷰를 넘는 등 폭발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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