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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공연 중 헛구역질+어지럼증…FNC “화약 때문, 병원 진료 후 휴식”
뉴스1
업데이트
2018-12-16 09:27
2018년 12월 16일 09시 27분
입력
2018-12-16 09:24
2018년 12월 16일 0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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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설현/뉴스1 © News1
그룹 AOA(에이오에이) 멤버 설현이 무대 위에서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AOA는 지난 15일 오후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한 행사 공연에 참석했다.
이날 설현은 무대 위에서 헛구역질을 하고 비틀거리는 등 다소 컨디션이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끝까지 무대를 마무리하고 인사를 한 후에도 비틀거려 멤버들이 그를 붙잡기도. 결국 멤버들의 부축을 받고 무대 아래로 내려갔다.
다른 AOA 멤버는 “설현이 지금 감기 몸살 때문에 몸 상태가 좋지 않다. 많이 걱정하지는 않아도 될 것 같다”면서 놀란 관객들을 안심시키려 했다.
이후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AOA 팬카페에 공지를 올리고 설현의 상태에 대해 알렸다. 소속사는 “설현이 무대 중 터트린 화약에 어지러움을 느껴서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다”면서 “현재는 진료를 받고 집으로 돌아와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멤버들의 건강에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 심려를 끼쳐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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