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현진건문학상 소설가 김가경씨
동아일보
입력
2018-10-08 03:00
2018년 10월 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현진건문학상 운영위원회는 제10회 현진건문학상 수상자로 김가경 소설가(53·사진)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수상작은 단편소설 ‘유린 이야기’. 우수상은 이아타 소설가의 단편 ‘무릎 위에’가 선정됐다.
상금은 각각 1500만 원, 500만 원. 시상식은 20일 오후 4시 대구 동구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열린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국인 부모의 ‘금발·파란눈’ 아이, 친자였다…무슨 일?
“법왜곡죄, 판결 불만 품은 이에 무기 주는 것” 진보 법관들도 반대
“눈 앞에 검은 점이 떠다녀요”…‘실명’ 부르는 ‘이 질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