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청와대앞에 ‘4·19 최초 발포 현장’ 동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4-17 04:00
2018년 4월 17일 04시 00분
입력
2018-04-17 03:00
2018년 4월 17일 03시 00분
박영대 부장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6일 청와대 앞 분수대광장 바닥에 한 변이 35cm인 역삼각형의 ‘4·19 최초 발포 현장’ 동판이 생겼다. 1960년 4월 19일 오후 1시 40분경 부정선거를 규탄하러 경무대(현 청와대) 앞까지 몰려든 시민들에게 경찰이 이곳에서 처음으로 발포했다. 서울시는 4·19의거 58주년을 맞아 국가 폭력에 대한 저항정신을 알리기 위해 동판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
#청와대
#4·19 최초 발포 현장
#동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노벨상 놓친 트럼프, FIFA 평화상 받아…“내 인생 큰 영예”
‘커피 훔쳐 마신’ 앵무새, 결국 구조 8일 만에 죽어
박나래, ‘갑질’ 주장 매니저들에 맞불…“횡령 정황 파악, 고소 준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