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책의 향기/밑줄긋기]삼등여행기-도쿄에서 파리까지
동아일보
입력
2017-06-17 03:00
2017년 6월 1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하야시 후미코 지음·정은문고
“시베리아의 추위는 어딘가 정열적입니다.…내 여행 경비를 적어볼까 합니다. ‘부산 도착, 짐꾼 품삯-40전…경성에서 일본 도시락-35전…한밤중에 바이칼호 근처에서 밀가루 튀김 두 개, 맛없음-1루블’”
1931년 11월 부산을 거쳐 시베리아 횡단열차 삼등칸에 타고 유럽에 도착한 일본 여성 작가의 여행기다. 우리는 분단으로 사실상 섬이 돼 버린 나라에 산다. 대리만족이라도 해볼까.
#삼등여행기
#하야시 후미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성인 69%, 올해 다이어트 도전… “치료제 출시 영향”
“눈 앞에 검은 점이 떠다녀요”…‘실명’ 부르는 ‘이 질환’
국힘 “‘당원게시판 논란’ 한달뒤 韓 가족 동명 당원 4명 탈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