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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눈과 귀가 즐거운 주말]더 폰 外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11-20 11:36
2015년 11월 20일 11시 36분
입력
2015-10-23 03:00
2015년 10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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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더 폰
감독 김봉주. 출연 손현주, 엄지원, 배성우. 22일 개봉. 15세 이상.
일단 한번 믿고 보는 손현주표 스릴러.
돌연변이
감독 권오광. 출연 이광수, 이천희, 박보영. 22일 개봉. 12세 이상.
돌연변이가 차라리 행복한 이들을 위한 영화, 덜컥거리지만 짠하다.
■콘서트
토미 이매뉴얼
(Tommy Emmanuel·사진)
통기타 한 대로 리듬, 화성, 선율을 동시에 연주하는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23일 오후 7시 30분 부산 센텀시티 소향씨어터 롯데카드홀. 5만∼7만 원. 25일 오후 6시 서울 LG아트센터. 5만5000∼7만7000원. 02-2187-6222
유튜브 생기기 30년 전부터 빛난 초절기교 기타의 별.
콜랭 발롱 (Colin Vallon) 트리오
서정미와 실험성의 황금비율을 파고드는 스위스의 재즈 피아노 트리오. 28일 오후 8시 서울 오디오가이 스튜디오. 6만 원. 02-941-1150
유럽에서 가장 뜨겁게 떠오른 트리오를 찜질방처럼 작은 스튜디오에서….
■
공연
연극 ‘토막’
사실주의 연극의 대표 작가인 고 유치진(1905∼1974)의 첫 작품. 1920년대 일제강점기 궁핍한 농촌에서 삶의 터전과 가족을 함께 잃은 한 농민의 삶을 그렸다. 11월 1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2만∼5만 원. 1644-2003
뮤지컬 고래고래
고등학교 시절 밴드 멤버였던 영민 호빈 민우 병태가 각자의 삶을 살아가다가 ‘자라섬 밴드 페스티벌’에 지원하면서 거리 공연과 도보 여행을 떠나는 과정을 그렸다. 11월 15일까지 서울 광림아트센터 BBCH홀. 5만5000∼9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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