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김승준 9단의 이 한수
[김승준 9단의 이 한수]붙이는 맥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6-03 04:56
2015년 6월 3일 04시 56분
입력
2015-06-03 03:00
2015년 6월 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 갑조리그 5R
○ 강동윤 9단 ● 미위팅 9단
중국 리그 5라운드에서 한국 기사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박정환, 이세돌 9단을 비롯해 7명의 용병들이 6승 1패를 거뒀다. 항저우 팀의 강동윤 9단은 주장전에서 장쑤 팀의 미위팅을 이겨 팀이 3-1로 승리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개인 성적은 2전 전승.
▽장면도=
흑 1로 연결하고 백 2로 호구 칠 때 흑 3으로 두어 백을 차단하는 흑. 흑의 날일자 행마가 엷어 보인다. 흑의 엷음을 정확히 응징하는 백의 한 수는.
▽참고 1도(백 무리)=
백 1로 두어 끊는 것도 흑의 엷음을 추궁하는 맥점. 하지만 흑은 복안이 있다. 흑 2로 늘고 백 3, 5로 끊을 때, 흑 6, 8로 두면 흑은 잡히지 않는다. 백 9도 성립하지 않아 흑 18까지 백은 몽땅 잡힌다. 백의 실패.
▽참고 2도(백 1, 맥점)=
백 1로 붙이는 수가 맥점. 흑 2로 연결하면 백 3, 5로 두어 흑을 끊겠다며 위협해 백 7까지 중앙에서 근거를 마련하며 살아간다. 이렇게 살아가면 백이 선수도 잡을 수 있어 백의 우세.
▽실전진행=
흑 2로 두어 흑 4점을 헌납하는 흑. 선수마저 뺏기는 것은 안 된다고 본 것. 백 3, 5로 흑 4점을 잡고 백 대마가 살아 백이 우세를 확보했다. 이후에도 큰 변화가 있었지만 결국은 백의 승리. 맥점 한 수가 승부를 갈랐다고 볼 수 있다.
해설=김승준 9단
김승준 9단의 이 한수
>
구독
구독
붙이는 묘수
붙이는 맥점
코붙임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광화문에서
구독
구독
고양이 눈
구독
구독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소영·오상진 신생아 아들, 벌써 ‘완성형’…“인물 보소”
2
차기 국회의장 3파전… 與 권리당원 표심 20% 첫 적용 변수
3
‘정상 유전자’를 난청 환자 귀에 주입… “소리가 들려요”
4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지사 출마…“기득권 양당 말고 찍을 사람 저밖에”
5
“급행료 10억 내더라도…” 파나마 운하에 몰리는 정유사들
6
울진서 실종 50대 다이버, 26km 떨어진 삼척서 구조
7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8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9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10
“트럼프가 내쫓는 엘리트 데려와라… 지금이 ‘인재 유치 황금기’”
1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2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3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4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5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6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7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8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9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10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소영·오상진 신생아 아들, 벌써 ‘완성형’…“인물 보소”
2
차기 국회의장 3파전… 與 권리당원 표심 20% 첫 적용 변수
3
‘정상 유전자’를 난청 환자 귀에 주입… “소리가 들려요”
4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지사 출마…“기득권 양당 말고 찍을 사람 저밖에”
5
“급행료 10억 내더라도…” 파나마 운하에 몰리는 정유사들
6
울진서 실종 50대 다이버, 26km 떨어진 삼척서 구조
7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8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9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10
“트럼프가 내쫓는 엘리트 데려와라… 지금이 ‘인재 유치 황금기’”
1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2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3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4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5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6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7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8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9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10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직장인 35% “노동절 유급휴무 보장 못받아”
日홋카이도 남동부서 규모 6.1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오늘부터 200억 규모 자사주 매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