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Dining3.0]봄철 건강비법? 영양 밸런스 갖춘 샤부샤부와 샐러드바!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4월 1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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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선당

꽃 피는 봄이 되었다. 하지만 미세먼지 농도가 높고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얇게 입고 나갔다가는 감기에 걸리기 쉽다. 체력이 떨어지고, 나른함과 춘곤증을 겪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활력을 더해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체온을 유지하고, 신선한 식재료를 통한 균형 있는 영양 섭취가 가능한 곳은 채선당M, 채선당PLUS만큼 적합한 외식장소가 없다.

따뜻한 샤부샤부 육수로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예방하고, 진한 육수에 고기와 야채를 데쳐 먹으며 단백질과 비타민, 섬유질 등 다양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제철 식재료를 사용하여 만든 다양한 메뉴의 샐러드바가 있어 각종 모임 장소로도 제격이다.

채선당은 안전, 안심, 건강을 모토로 고객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친환경 야채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현재 전국 15개 친환경야채 재배농가와 계약해 적근대, 홍쌈추, 다청채 등 엽채류 7종과 황금팽이버섯 등 버섯류 5종 등을 계약재배를 통해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더불어 샤부샤부 브랜드 중 유일하게 샤부 전용 친환경야채를 개발해 더욱 식감이 좋고, 맛도 좋은 최고의 샤부샤부를 공급하며 명실상부한 대표 웰빙 브랜드로 널리 사랑 받고 있다.

활동량이 많아지는 봄이 깊어가면서 영양의 균형을 맞춘 식사를 통해 입맛을 회복하고 생활에너지를 공급받는 것은 건강생활을 위해 필수적이다. 다양한 재료들의 원래 모습과 영양이 살아있는 식재료들을 즉석에서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안심 먹거리인 샤부샤부가 이 계절에 필요한 이유다.

최윤호 기자 ukno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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