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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걱정거리 1위, 정신적 스트레스… “그냥 푹 쉬고 싶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9 09:57
2015년 2월 9일 09시 57분
입력
2015-02-09 09:44
2015년 2월 9일 0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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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DB.
‘설 명절 걱정거리 1위’
설 명절 걱정거리 1위는 ‘정신적 스트레스’로 꼽혔다.
취업 포털 사람인은 최근 성인 남녀 1546명을 대상으로 ‘설 연휴를 앞두고 가장 걱정되는 것’이라는 주제의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잔소리 등 정신적 스트레스(26.7%)’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선물·용돈 등 지출(22.1%)’, ‘운전·이동 등 교통체증 스트레스(13.9%)’, ‘지나친 과식으로 체중 증가(8.5%)’, ‘명절 음식 준비 등 집안일(8.3%)’, ‘서먹한 친척 등 관계에 대한 부담(8.2%)’ 등 순이다.
응답자 37.8%가 올해 설 연휴에 귀성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그냥 푹 쉬고 싶어서(23.6%·복수응답)’라고 말했다.
한편 귀성은 설 전날인 ‘2월 18일(41.2%)’, 귀경은 설 다음날인 ‘2월 20일(32.6%)’에 하겠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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