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의 천국 괌, 2015년 1월 2일까지 BIG Sale!

- 섬 전체가 면세구역으로 쇼퍼들의 천국으로 불려
- 업계 최초로 각 쇼핑몰과 호텔을 이어주는 셔틀버스 운행

<사진제공: 괌 정부관광청>

쇼핑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꾸준히 사랑받는 지역 중 하나인 괌! 올겨울, 괌으로 여행계획을 세우고 있는 여행자와 쇼핑 애호가라면 다시는 없을 만한 기회가 있으니 주목해 보자. 바로 ‘괌 쇼핑 페스티벌’이 내년 1월 12일까지 펼쳐지고 있어 파격적인 할인과 다양한 혜택을 받아 볼 수 있다.

주)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가 단순한 지상낙원이 아닌 지상의 쇼핑낙원으로 느낄 수 있도록 페스티벌 기간을 위한 에어텔 기획상품을 선보였다. 이번 깜짝 세일 페스티벌 기간에 다녀온다면 모래 속 진주를 찾은 느낌은 아닐까?

섬 전체가 면세구역인 괌은 쇼퍼들의 천국으로 등극한지 오래이며 중저가 브랜드부터 최고급 명품까지 국내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이미 여자들에게는 우선순위에 올라있는 지역이다.

특히, ‘괌 쇼핑 페스티벌’은 쇼핑뿐만 아니라 미식과 엔터테인먼트를 포함한 대규모 종합 이벤트로 올해는 패션쇼와 매장 내 이벤트, 요리 축제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선보이며 괌의 매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괌의 최고급 쇼핑센터로 세계적인 브랜드만을 엄선해 판매하는 투몬 샌즈 플라자, 괌 최대의 아웃렛 매장인 괌 프리미어 아웃렛, 한국인 직원이 상주하고 원화 사용이 가능한 DFS 갤러리아 괌, 아기자기한 상품들이 가득한 차모로 빌리지 마켓에서 쇼핑 페스티벌에 온 느낌을 맘껏 즐겨보자.

모두투어가 준비한 에어텔 상품에서는 키즈룸이 마련된 니코호텔, 한국 브랜드 롯데호텔, 최고의 특급호텔인 쉐라톤호텔 등 호텔별로 다양한 상품이 구성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또한, 업계 최초로 각 쇼핑몰과 호텔 구간에 셔틀버스를 운행하여 더욱 편리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

한편, 괌 정부관광청은 해당 기간에 여행객들에게 한국어를 포함한 총 8개 언어로 된 쇼핑 가이드북과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예정으로 별도의 가이드북이 필요 없어 개별여행객들의 편리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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