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모두투어, 7월 8만 2,100명 해외 여행객 송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1 11:10
2014년 8월 1일 11시 10분
입력
2014-08-01 11:09
2014년 8월 1일 11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유럽의 독보적 성장 지속, 일본 올해 첫 성장전환
- 태국 회복세 더딘 동남아 및 남태평앙 부진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가 7월 한 달간 8만 2,100여명의 해외패키지 송객실적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대비 마이너스 3.5% 성장률을 기록했다.
송객은 국내여행과 항공권을 제외한 실적으로 여러 악재가 있었던 2분기를 지나 하계성수기에 진입하면서 서서히 회복되고 있다는 평가다.
지역별로는 유럽의 인기가 꾸준히 이어지며 30%가 넘는 독보적인 성장률을 기록했고 지난해부터 부진했던 일본이 올해 처음 월간기준으로 전년대비 성장세로 돌아서, 일본 악재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태국의 회복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동남아지역을 비롯해 남태평양지역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교대 기피에 합격선 하락”… 작년 수능 6등급도 입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태영건설 계열사 매각 등 자구안 이행 속도… 우리銀서 막판 제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AI 안전한 사용 위해”… 美, 어벤저스 팀 결성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