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관광청 박은혜 왕빛나 참여 여행안내서 제작

  • 스포츠동아
  • 입력 2014년 7월 13일 17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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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정부관광청이 연기자 박은혜, 왕빛나가 참여한 여행 가이드북 ‘레이디스 런 투 오스트레일리아(Ladies run to Australia)’를 제작해 무료 배포하고 있다.

박은혜와 왕빛나는 3월 SBS ‘런닝맨’ 호주편의 무대로 등장했던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멜번 등 호주의 인기 여행지를 함께 다니며 다양한 관광 핫스팟과 맛집들을 경험했다.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탕갈루마 리조트를 비롯해 골퍼들의 천국인 로열 파인 리조트(RAVC), 호주 와인을 맛볼 수 있는 시더 크릭 와이너리 등 다양한 명소들과 함RP 멜번의 골목에서 아기자기한 여행의 즐거움을 즐겼다.

책자는 호주정부관광청 한국지사에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고 지방에 거주하는 사람도 우편요청을 하면 무료 배송한다.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kobauk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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