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단신]아르헨티나 국립 탱고 아카데미 졸업생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5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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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국립 탱고 아카데미 졸업생을 중심으로 구성된 ‘레오정 with 아이레스’‘탱고와 클래식의 만남: 천사들을 위하여’를 공연한다. 레오정은 한국 최초의 반도네온 연주자로 탱고와 클래식을 조화한 연주를 선보인다. 6월 6일 오후 5시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3만∼7만 원. 02-581-5404

■ 국립오페라단창작 오페라 ‘천생연분’이 새롭게 단장해 6년 만에 무대에 오른다. ‘천생연분’은 전통 혼례와 결혼 풍속을 담은 이야기로 한국의 미와 예술을 담은 작품이다. 31일 오후 7시 반, 6월 1일 오후 3시. 1만∼10만 원. 02-586-5284
#탱고와 클래식의 만남: 천사들을 위하여#천생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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