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우먼 동아일보] 된장, 봄 채소를 만나다~ 봄나물된장전골
우먼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7-14 05:45
2015년 7월 14일 05시 45분
입력
2014-03-17 11:41
2014년 3월 17일 11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Season Menu
봄이 오면 좋은 이유 중 하나가 봄동, 달래, 두릅 등 싱싱한 봄 채소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봄 채소로 무엇을 만들까 고민이라면 된장을 활용해보자. 집에 항상 있는 된장과 봄 채소가 만나면 봄 풍경 같은 요리가 탄생한다.
봄나물된장전골
준비재료
두부 1모(300g), 소금·후춧가루·올리브오일 약간씩, 봄동 1포기, 달래 80g, 팽이버섯 1봉, 애느타리버섯 1줌, 대파 ½대, 당근 ⅛개, 애호박 ¼개, 청·홍고추 1개씩, 국물(다시마물 3컵, 된장 1½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차돌박이 100g
만들기
1
두부는 반으로 잘라 도톰하게 썰어 소금, 후춧가루로 밑간한 뒤 올리브오일을 두른 팬에 노릇하게 부친다.
2
봄동은 잎을 떼어내 먹기 좋게 자르고, 달래는 알뿌리를 다듬어 씻어 5cm 길이로 썬다.
3
팽이버섯과 애느타리버섯은 밑동을 자른 후 가닥을 나누고, 대파와 당근은 5cm 길이로 도톰하게 썬다.
4
애호박은 반달썰기하고, 고추는 어슷하게 썬다.
5
분량의 국물 재료를 전골냄비에 넣고 끓이다 차돌박이를 한 장씩 넣어 데친다.
6
⑤에 데친 차돌박이와 채소, 두부를 돌려 담아 다시 끓인다.
Tip
두부는 노릇하게 부친 뒤 끓이면 부스러지지 않는다. 차돌박이를 먼저 데친 뒤 나머지 재료를 넣으면 국물에 감칠맛이 생겨 더욱 맛있다.
기획·김진경 | 사진·문형일 기자 | 요리·김영빈(수랏간) | 동양화·박경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천수, 선배 황선홍도 저격 “정몽규와 책임지고 나가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정은 이번엔 日도요타 SUV 6대 끌고 등장…대북제재 농락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출근길 선글라스 벗어야 밤잠 잘 잔다”[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