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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의 버스, 해파리 닮은 디자인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24 15:17
2014년 2월 24일 15시 17분
입력
2014-02-24 15:06
2014년 2월 24일 15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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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의 버스.
최근 미국 뉴욕의 건축 관련 비영리 싱크탱크인 ‘테레폼 원(Terreform ONE)’이 소개한 비행선 버스 프로젝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자유롭고 여유 있게 뉴욕을 누비도록 고안된 것으로 비행선 버스가 천천히 시내를 돌면서 달려있는 다리를 이용해 승객을 타고 내리게 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이 버스는 문어나 해파리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 때문에 눈길을 끌었다. 테레폼 원 측은 2028년에는 이 프로젝트가 실현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8년의 버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2028년의 버스, 실효성 없어보인다”, “2028년의 버스, 더 고민하길”, “2028년의 버스, 불가능해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인터넷 커뮤니티(2028년의 버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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