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고라파덕 문제, 오답이면 카톡 ‘프사’ 바꿔야… 양심 테스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04 14:19
2014년 2월 4일 14시 19분
입력
2014-02-04 14:12
2014년 2월 4일 14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일명 ‘고라파덕 문제’가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공개된 ‘고라파덕 문제’ 속에는 “정답을 맞히지 못할 경우 3일간 카카오톡 메신저 프로필 사진을 포켓몬스터 캐릭터인 고라파덕으로 바꿔야 한다”고 쓰여 있다.
하지만 여기에는 ‘정답을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 된다’는 규칙이 있다.
‘고라파덕 문제’ 속에는 ‘빈 병 10개를 들고 가면 콜라 1병을 준다. 빈 병 100개를 들고 갔을 때 콜라 몇 병을 마실 수 있나’라고 적혀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11개’라고 답을 유추했다. 빈 병 10개당 하나씩 해서 총 10병을 받을 수 있고 받은 10병을 다 마신 뒤 한 병을 추가로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들은 모두 벌칙대상에 해당한다. ‘정답을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 된다’라는 규칙을 어겼기 때문이다.
고라파덕 문제를 본 네티즌들은 “양심테스트 하는 거야? 왜 바꿔야 하나”, “내 친구도 프사가 고라파덕 이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58만명 이공계 인재부족 전망…“이공계 10년차 연봉이 의사의 3분의 1”
케데헌의 여성들, 포브스 선정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
박성재 전 법무장관 불구속 기소…한덕수·최상목도 직무유기 혐의 기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