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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파덕 문제, 오답이면 카톡 ‘프사’ 바꿔야… 양심 테스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04 14:19
2014년 2월 4일 14시 19분
입력
2014-02-04 14:12
2014년 2월 4일 14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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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고라파덕 문제’가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공개된 ‘고라파덕 문제’ 속에는 “정답을 맞히지 못할 경우 3일간 카카오톡 메신저 프로필 사진을 포켓몬스터 캐릭터인 고라파덕으로 바꿔야 한다”고 쓰여 있다.
하지만 여기에는 ‘정답을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 된다’는 규칙이 있다.
‘고라파덕 문제’ 속에는 ‘빈 병 10개를 들고 가면 콜라 1병을 준다. 빈 병 100개를 들고 갔을 때 콜라 몇 병을 마실 수 있나’라고 적혀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11개’라고 답을 유추했다. 빈 병 10개당 하나씩 해서 총 10병을 받을 수 있고 받은 10병을 다 마신 뒤 한 병을 추가로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들은 모두 벌칙대상에 해당한다. ‘정답을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 된다’라는 규칙을 어겼기 때문이다.
고라파덕 문제를 본 네티즌들은 “양심테스트 하는 거야? 왜 바꿔야 하나”, “내 친구도 프사가 고라파덕 이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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